통찰력 있는 성경 해석과 정밀한 신학, 훈훈한 헌신적 신앙으로 대표되는 청교도는 신학적 보고로 남아 있다. 수많은 청교도 고전과 그들의 말을 담은 방대한 선집이 이미 많이 소개되었지만, 청교도 조직 신학을 소개한 책이 없었다는 사실은 놀랄 만한 일이다. 학자이자 목회자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조엘 비키와 마크 존스를 통해 이 책이 완성되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이 책은 한 번 손에 쥐면 결코 놓을 수 없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작업은 매우 힘든 과정이었겠지만 두 저자의 노고 덕분에 우리가 누리게 된 것들에 감사한다. 이 책은 영구적으로 좋은 참고 자료가 될 뿐 아니라 경건생활의 지침이 될 것이다.
- 마이클 호튼(캘리포니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반세기가 넘도록 진행된 청교도 신학자들과 그들의 가르침에 대한 주요 연구는 이 책을 통해 크게 변화했다. 60개의 생동감 넙치는 장으로 구성된 이 방대한 개요서에 나타난 저자의 주석 기술은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할 것이며, 경건한 삶에 대한 청교도의 관심은 독자들이 무릎을 치게 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면에서 획기적이다. - 제임스 패커(리챈트 칼리지 조직신학 명예교수)
우리는 청교도가 교리신학, 실천신학에서 제시하는 신학의 출처를 간과할 수 없다. 조엘 비키와 마크 존스의 이 방대한 저서는 청교도 사상에 대해 총체적인 안목을 제시할 것이다. 역사와 신학을 종합적으로 다루는 이 책은 학문적 자료이자 개인적 경건의 유익을 위해 주목하며 자주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조엘 비키와 마크 존스의 대단한 업적이다. - 칼 트루먼(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교회사 교수)
이 책은 청교도 연구와 17세기 신학 전체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제시한, 초기 근대 개혁주의 신학의 연 구에 있어서 획을 긋는 책이다. 그리고 청교도 신학에 대한 견고한 개괄을 제공하고, 경직되고 이성주의적이며 획일적인 사고의 근거 없는 믿음과는 구별된 신자의 삶을 제시하면서. 1차 자료와 2차 문헌도 휼륭하게 파악한다. 또한 모든 교리를 망라해서 청교도와 초기 근대 개혁주의가 근거로 삼는 믿음과 행위의 심오한 관계를 살펴보는 것이 이 책의 가장 중심되는 통합적 주제일 것이다.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은 청교도 연구의 시작점을 제시한다. - 리처드 멀러(칼빈 신학교 역사신학 교수)
1부 조직신학 서론
2부 신론
3부 인간론과 언약신학
4부 기독론
5부 구원론
6부 교회론
7부 종말론
8부 실천신학
후기
천여 페이지와 오십만개 이상의 단어로 영국 청교도의 신학을 저술한 매우 방대하고 포괄적인 해설책이 지금 여러분의 손안에 있다. 이 책은 괄목할 만한 업적으로, 저자들이 수십 년 동안 다양한 독서, 연구, 반성을 통해 맺은 결실이다. 조엘 비키 박사와 마크 존스 박사는 청교도 신학의 저술 전문가다. 그들은 자기들의 능력을 총결집시켜 비슷한 작품을 다시 쓰려면 이주 많은 세월이 걸릴 정 도로 포괄적인 해설과 분석을 이 책에 담았다.
- 싱클레어 퍼거슨의 서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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