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글
회개와 거듭남,
죄로부터 해방되어 천국에 이르는 길
본서는 아직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성경은 거듭나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한다. 거룩함이 없이는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히12:14) 이 책을 읽기에 앞서 하나님을 찾기로 결심하라. 온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그분께 복종하라. 그러면 살 것이다.
의사는 목숨이 위태로운 환자에게 마음이 쓰일 것이다. 부모는 죽어가는 자녀에게 더욱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위급함이 중할수록 요구되는 관심과 노력도 더 커진다. 따라서 나는 여러분에게 가장 필요한 것에 대해 진실하게 쓰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여러분이 이 글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이켜 구원 받기를 바란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깨끗하게 하심과 거룩하게 하심을 힘입어
죄를 회개하고 회심하여 주 예수그리스도께 돌이켜
그분의 용서와 새 생명을 받은 자를 가리킨다.
내면으로부터 뉘우침이 없는 자,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거듭나지 않은 자는
입술로 예수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고 선한 삶을 산다고 자부하여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CHAPTER 1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는 이에 대한 답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도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제로는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독교 신앙은 호칭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도 주님의 이름으로 설교하며 이적을 행할 수 있음을 경고하셨다(딛1:16,마7:22-23). 자신의 죄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세례 받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수많은 사람이 세례를 받았지만, 예수그리스도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마7:14)고 말씀 하신다. 또한 그리스도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찾고, 두드리고, 힘쓰라고 말씀 하신다(마11:12, 눅13:24).오직 세례만 필요하다면 이 모든 것은 전혀 불필요할 것이다.
선하고 깨끗하게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선하고 깨끗한 삶을 살기 위해서라면 굳이 그리스도인이 될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인이 되기 오래 전, 사도 바울은 흠 없는 삶을 살았다(빌3:6).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 이상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자신이 흠이 없다고 주장 할 지라도 여전히 하나님의 정죄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도덕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도덕에 의존하지 말 것을 경고 하고 싶다. 선하고 깨끗한 삶만으로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종교적 행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아무런 영적 능력 없이도 종교 형식을 갖출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한다(딤후3:5).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니면서도 길게 기도하고, 설교와 말씀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금식하며,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온갖 종류의 일들을 할 수 있다(마23:14, 눅18:12, 막6:20, 사1:11). 참된 기독교 신앙은 교회에 나가거나 관대하게 호의를 베풀거나 기도하는 것 그 이상이 필요하다. 이 모든 일을 다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회생하면서도 진정으로 하나님께 속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신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성경은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 깨우침을 받고 자신의 죄를 자각해도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히6:4, 행24:25, 막6:20).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 유대인들은 너무나 겸허했다. 하지만 고난의 시기가 끝나면 곧 하나님을 망각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개선해도 마음속은 여전할 수 있다. 진흙으로 꽃을 만들었다가 다시 동물이나 사람으로 모양을 바꿀 수는 있지만, 진흙은 여전히 진흙이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무지로부터 지식으로, 불경건함으로부터 경건함으로 모습을 바꾸어도 당신의 본성은 그대로일 수 있다. 당신도 죄를 회개해야 한다. 예수그리스도께로 돌이켜야한다. 그분의 용서와 새 생명을 받아야 한다.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 현 상태에 머문다면, 당신은 영원한 죽음에 던져질 것이다.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입술로만
예수그리스도를 따른다고 고백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세례 받았다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세례는 거듭남을 통한 변화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선하고 깨끗한 삶만으로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
길게 기도하고 설교에 귀 기울이고 금식한다고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니다.
자신의 죄를 자각해도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할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더 나아가 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께 돌이켜 새 생명을 받은 사람이다.
CHAPTER 2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성령이 변화시키셔야 한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살후2:13,)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딛3:5)으로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주로 성령이 하시는 일이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인간의 힘과 역량을 넘어선 일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자”(요1:13)라고 말한다. 또한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피조물로 지음 받는 것과 동일시한다(엡2:1). 또한 성경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을 새로운 피조물로 지음 받는 것과 동일시한다(고후5:17). 어떤 것을 창조하실 수 있는 이는 하나님뿐이시다. 사람이 무엇을 만들고 변형시킬 수는 있지만, 창조주는 오직 하나님 한분뿐이시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셔야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딛3:5), 우리를 구원하신다.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신”(약1:18).것은 그분의 뜻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로 돌이키게 할 만한 것이 우리 안에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분의 거룩한 진노를 유발하는 것들만 가득하다. 본성적으로 우리는 악하고, 반역하며, 기만을 좋아하고, 불순종하며 불경건하다. 반면 하나님은 거룩하고, 정결하고, 흠 없고, 의로우며, 공평하고, 진실하고 선하시다.
예수 그리스도가 다 이루셨다.
예수그리스도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없다. 성경은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2:5)고 한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이 없다면, 우리는 결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당신의 백성에게 베푸신다(엡1:3).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기 위해 성경을 사용하신다.
성경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귀한 방편이다. 오직 성경만이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고 우리의 영혼을 돌이킬 수 있다(시19:7-8). 성경은 우리를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으로 이끌며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롬10:17, 약1:18). 시편 기자는 “내가 주의 법도들을 영원히 잊지 아니하오니 주께서 이것들 때문에 나를 살게 하심이니이다.”(시119:93)라고 노래한다. 하나님을 찾으려한다면, 성경을 철저하고 주의 깊게 읽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말씀을 진실하게 전하는 교회를 찾으라. 하나님은 설교자들을 통해 듣는 자들의 눈을 열어 돌이키게 한다(행26:18).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회개하고 돌이켜 죄 없이 함을 받으라.”(행3:19). “주 예수를 믿어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으면, 정죄 당한다. 이 보다 더 분명한 사실은 없다.
모든 것이 변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오래 된 건물을 수리하는 것이 아니라 새 건물을 세우는 것과 같다. 이것은 거룩함이라는 한 조각을 꿰매어 붙이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 거룩함을 짜 넣는 문제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새 피조물이다.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다(고후5:17).
생각이 달라진다.
전에는 죄의 해악을 보지 못했지만, 이제 당신은 그것을 직시하여 죄를 미워하고 두려워하며 또한 멀리하게 된다. 죄 때문에 자신마저 미워하게 될 것이다. 전에는 자신에게 잘못된 점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 죄를 자백할 필요도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당신은 하나님의 눈에 자신이 부정하고 부패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자각한다. 지금까지는 예수 그리스도께 마음이 끌리지 않았지만, 이제 당신에게 그분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소중하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오.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시73:25-26).
우선순위가 새롭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새 목표와 새 목적을 가지게 된다. 그중에 가장 큰 목표는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섬기는 일이다. 이것은 온 세상의 다른 어떤 일보다 더 큰 기쁨과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을 알리며 높이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다. 양심의 가책과 지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최상의 선택임을 당신은 절대적으로 확신한다.
인생관이 달라진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리스도와 함께 할 수 있는 한 어떤 것도 기꺼이 포기하게 된다. 부유하거나 유명해 지기보다는 주님을 더 닮기 원한다. 이제부터 당신은 고난보다 범죄를 더 두려워할 것이다. 전에는 재산이나 명성을 잃을까 염려했으며 고통과 가난과 불명예의 고난을 당할까 두려워했으나, 하나님의 명예를 실추시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과 비교할 때 이제는 이 모든 관심사가 희미해진다. 그리스도께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가장 큰 고통이다. 자신의 모습이 혐오스러울 때도 있을 것이다.
몸이 하나님께 속한다.
그리스도께로 돌이킬 때 당신의 몸은 성령의 전이 된다. 당신의 눈과 귀와 머리와 마음과 입으로 하나님께 헌신한다. 이전에 당신의 눈은 너무나 교만하고 탐욕스럽고 불안정했다. 그러나 이제 죄악에 대해 울고 피조물 속에 드러난 하나님의 놀라운 사역에 감탄하고 하나님 말씀을 읽는다. 당신의 귀는 한 때 마귀의 유혹과 험담과 불경건한 농담에 솔깃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의 말에 귀 기울인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말보다 훨씬 더 소중하게 들린다. 그리스인은 이렇게 말한다. “이건 내 인생이 아니다. 내 인생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분이 나를 지으셨고 나를 구속하셨다. 내 몸은 성령의 전이다. 나는 주님께 속했고, 내가 사는 것은 자신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을 섬기기 위해서다.”
과거와 결별한다.
그리스도인과 불신자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만큼이나 크다. 엡3:1-3절에서 사도바울은 그 차이점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이러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실 때, 당신은 천국 시민이 된다(빌3:20). 야고보는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약1:26)고 말한다.
죄로부터 돌이킨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신뢰할 때, 죄를 미워하며 그것을 모든 문제의 근원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아니었을 때는 아마 죄를 특별히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죄를 사랑하고 즐겁게 거기에 몰두 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당신의 눈을 여시자마자, 당신은 그것을 다른 눈으로 보기 시작한다. 죄의 위험성과 추함을 보며 깨끗해지기를 소원한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죄에 대하여 싸운다. 자주 죄에 걸려 넘어지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싸운다.
사단으로부터 돌이킨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로 흑암의 권세에서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골1:13). 우리는 이전에 마귀의 손에 붙들려 있었다. 사단이 우리를 쾌락으로 부르면 우리는 기꺼이 응했다. 성경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는 사단의 꼬임에 쉽게 공감했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이 모든 것이 변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새 주인으로 받아들이며 그분을 섬기기로 결심한다. 때로는 사단이 당신을 덫에 빠뜨리고 죄악의 길로 유혹하지만, 이제 당신은 그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세상으로부터 돌이킨다.
불신자는 늘 세상에서 만족과 쾌락을 추구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이렇게 고백한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시73:25). 다른 어떤 것도 그 누구도 지속적인 만족을 주지 못한다.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쾌락과 즐거움은 결국 공허함과 실망만을 남긴다. 하나님 없이는 “모든 것이 헛되다”(전1:2).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새로운 의미와 목적을 가진다. 참된 그리스도인에게는 예수그리스도가 최고이다.
자기 의로부터 돌이킨다.
거룩하신 분 앞에서 당신은 겸손해지며 자신의 종교적인 행위마저도 전혀 순전하지 않음을 자각한다. 한 때 자랑했던 자신의 의를 이제 무가치한 쓰레기로 여긴다.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의는 오직 그리스도의 의뿐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경험하는 영적 변화에 대한 공을 자신에게 돌리지 않는다. 자신이 그리스도께 빚진 자임을 흔쾌히 인정한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로 돌이킨다.
그리스도인이 되면 그 어떤 것도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보다 더 소중하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전부가 된다. 시편기자처럼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시62:7)라고 고백할 수 있게 된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끌기 위함이었다(벧전3:18).그리스도께로 돌이킨다는 것은 그분의 계명과 방식으로 돌이킴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며 영원한 규례와 길잡이로 택할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하다”(롬7:12)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을 것이며, 다윗처럼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시19:7-10.) 다시 한 번 자신을 점검해 보기 바란다. 당신의 양심이 무엇을 말하는가? 당신을 고발하는가? 당신을 정죄하며 특정한 죄를 지적하는가? 소홀히 하던 신앙적인 책임들을 상기시키는가? 죄로부터 돌이켜 전심으로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때까지 양심의 집요한 지적을 당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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