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찰스 스펄젼, 「십자가, 승리의 복음」, 송용자역, 지평서원, 2002, 586면, 17000원 스펄젼의 이사야서 53장 강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주님, 여기 메마르고 보잘 것 없는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 나무가 열매 맺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리하시면 저는 즐거이 고백할 것입니다. 당신으로부터 나의 모든 열매가 나왔.. 스펄전 2016.04.26
[스크랩] 진리가 있는 곳에 승리가 있다 In Veritate Victoria! / 스펄젼 “우리는 무서운 속도로 하락하고 있다.” “나는 다음 50년을 위하여 기꺼이 개들의 밥이 되겠다. 그러나 먼 미래는 나의 정당성을 입증해 줄 것이다.” “승리는 진리 안에 있다. 결국 진리는 정책을 이길 것이고, 미신을 타파할 것이며, 오류를 극복할 것이다.” - 진리가 있는 곳에 승.. 스펄전 2016.03.24
[스크랩] 스펄전, `스펄전 목회론`(강의안) 믿음 예수를 믿는 자들로서 우리는 모두 믿음의 혈통에 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들입니다. 육체를 따라서나 본성을 따라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난 자들입니다. 우리에게는 언약이 있습니다. 사도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언하였듯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 스펄전 2014.07.30
진리에 대한 결단의 필요성 / 스펄전 어떤 일들은 참되고 이떤 일들은 거짓이다. 나는 이것을 하나의 금언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 유행하는 원칙은 얼핏 “보는 관점에 따라서 어떤 일들은 참되기도 하고 거짓되기도 하다. 상황에 따라서 검정은 흰색이고 흰색은 검정이다. 어느 .. 스펄전 2013.06.20
도덕적 자질에 있어서 진전을 보아야 한다 / 스펄전 우리는 모두 우리의 목회의 최고 수준에 이르기를 원한다. 그러나 우리들이 정신적, 수사학적 자질은 다 갖춘다 하더라도 높은 도덕적 자질을 동시에 갖추지 못한다면 우리는 실패하고 말 것이다. 바울이 자기 손에서 독사를 떨어버렸듯이 우리가 덜어버려야 할 악들이 있다. 그런가 하.. 스펄전 2013.06.20
목회자의 개인적 자질에 있어서 “전진”을 모토로 삼아라/ 스펄전 친애 하는 전우 여러분! 우리는 숫자가 적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목숨을 건 싸움이 있다. 그러므로 각자가 최대한으로 사용되고 최대한의 힘을 발휘하도록 용기를 북돋아야 할 필요가 있다. 주의 일꾼들은 교회의 정선된 사람들, 아니 전 우주에서 정선된 사람들로 구성되어야 바람직하.. 스펄전 2013.06.19
하나님의 영이 우리에게서 떠난다면 /스펄전 아아, 슬프게도 나는 사울처럼 성령의 버림을 받는 사람들을 보아 오고 있다. 기록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사울에게 임했지만 그가 그 거룩한 영향력에 대해 진실하지 않자 그 영이 떠나가고 대신 악령이 그 자리에 들어 앉았다. 버림받은 설교자는 참된 복음전도자의 골칫거리다. 그는 철.. 스펄전 2013.06.19
간구의 영으로서의 하나님의 영이 필요하다 /스펄전 이 영은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들을 위해서 중재의 기도를 하는 분이다. 우리 생애의 상당한 몫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일로 이루어진다.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하는 목회자가 있다면 어서 빨리 자신의 목회에서 떠나는 편이 훨씬 더 낫다. 진지한 설교에는 풍성한 기도가 따르지 않으.. 스펄전 2013.06.19
거룩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 온전한 성품이다 /스펄젼 거룩은 주님을 닮아가는 것, 온전한 성품이다 / 스펄젼 거룩이란 무엇인가? 온전한 성품이 아닌가? 모자라는 것도 남는 것도 없는, 균형이 이루어진 상태다. 그것은 차갑고 생명이 없는 조상(彫像)과 같은 도덕이 아니다. 거룩은 생명이다. 여러분은 거룩함을 지녀야 한다. 거룩한 .. 스펄전 2011.12.27
인간의 지혜는 경건의 결핍을 가리는 덮개 /스펄젼 인간의 지혜는, 경건의 결핍을 가리는 덮개 /스펄젼 우리는 복음의 교훈을 믿는다. 우리는 계시된 진리의 확실성을 믿는다. 우리는 진리에 대한 인간들의 여러 가지 이론들 앞에 머리를 숙이지 아니하며, 신학에서 “견해”니 “입장”이니 하는 것들도 시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 스펄전 20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