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시론

[스크랩] 청교도들은 곧 바울들이었다/ KDS

강대식 2016. 3. 2. 07:53


주님은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셨다.
주님의 제자라면 주님이 본을 보이신대로
성경대로 죽어야 하고 성경대로 다시 살아야 한다.
그것이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었고, 주께 받은 것이었다.


청교도들은 성경대로 죽고 성경대로 다시 살았다,
오직 성경을 사랑하고, 성경대로 삼위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성경으로, 신학을 세우고, 신앙을 살아, 살기 위해 죽었다.
주께 받은 사명을 마치려 함에는 자기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


오직 청교도 신앙으로 교회를 세우고
오직 청교도 신학으로 신학교를 세워야 한다.
칼빈주의 매쏘디즘으로!


청교도들은 곧 바울들이었다.
그들은 달려갈 길을 달리고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을 지켰다.
세상 떠날 시각이 가까울 때까지 전제와 같이 생명을 부었다.
푯대를 향하여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갔다.


 

출처 : 청교도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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