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종교라는 너울을 뒤집어 쓰면
잔인한 폭군이 된다
역사의 증명이다
유대교도 마찬가지다
박하 회향 근채의 십일조는 드려도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리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는
이 폭군으로부터의 자유이다
이단으로 핍박받은 자들의 핏값이다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가득 차지(관영) 아니함이니 창15:16
폭군들의 죄악이 관영할때
종교의 자유는 왔고
핍박받은 자들의 피가 관영할 때
종교의 자유는 왔다
이 땅에서 피를 흘린 그들은
지금 보좌 옆에서
평화와 안식을 누리고 있다
폭군들은 유황과 불이 타는 곳에서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고 있다
그리스도의 몸과 예수의 제자들은
영이고 생명이지
세상의 종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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