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존스는 청교도의 에베레스트를 조나단 에드워즈로
그보다 낮은 봉우리에 루터와 칼빈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떤 분은 청교도의 정상은 로이드 존스라 합니다.
그 밑에 존 라일이 있고, 그 다음에 조나단 에드워즈, 그 다음에 기욤 파렐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 봉우리에 그레샴 메이첸, 그 다음이 프란시스 쉐퍼,
그 다음 봉우리에 마이클 호튼, 다음에 존 오웬, 다음에 존 플라벨 순으로 말씀하는 분도 있습니다.
교리도 이론도 좋지만, 뜻대로 사는 만큼만 의미가 있는가 봐요.
칼벵도, 루터도, 스펄전도 안 보인다고 그래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다만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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