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청교도들에게 배우는 경건 청교도들에게 배우는 경건 The Practice of Piety 루이스 베일리 지음/조계광, 안보현 옮김 청교도 아카데미 교수 : 차 종 규 목사 이 책은 경건생활에 관한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루이스 베일리의 원저(The practice of piety)중 일부를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17-18세기에 『천로역정』다음.. 루이스 베일리 2015.04.09
죄인의 사후 비참과 지옥의 고통 / 루이스 베일리 인간은 누구도 사후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인간은 끝없이 깊은 구덩이에 빠져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게 된다. 이것을 지옥의 저주라고 한다.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순간 즉시 저주가 임한다. 그리고 그 순간 인간은 하나님을 보게 된다. 양심의 증언과 모든 것을 다 알고 계.. 루이스 베일리 2012.10.12
영생은 하늘나라에서 누릴 영원한 행복이다 / 루이스 베일리 영생은 복되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영원히 사는 것을 의미한다.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 하늘나라에 올라가 천사들과 함께 거하며 부족함 없는 즐거움과 기쁨을 영원토록 누린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바울처럼 영원한 기쁨을 맛본 초대 교회 성도들은 이 세상의 .. 루이스 베일리 2012.10.12
거듭난 신자의 죽는 순간의 축복 / 루이스 베일리 하나님은 거듭난 신자가 죽는 순간, 하늘나라에 이를 길 중간에서 사랑과 애정으로 그를 맞이하신다(빌3:20,골3:2). 죽음은 신자에게서 낯선 것도 아니고, 두려운 것도 아니다. 이미 신자는 날마다 (죄에 대해) 죽는 경험을 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 루이스 베일리 2012.10.12
죽음은 하나님의 저주이자 지옥의 문이다 / 루이스 베일리 인간은 누구나 노년기에 이르면 오랜 질병으로 고통을 당한다. 그처럼 극심한 고통을 견디다 보면 자연히 ‘어서 죽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하지만 죽음은 하나님의 저주이자 지옥의 문이다. 죽음의 문턱에 이른 노인의 얼굴을 본 적이 있는가? 참으로 소.. 루이스 베일리 2012.10.12
루이스 베일리, 『경건』, The Practice of Piety, 조계광,안보현역, 생명의말씀사, 2012 거룩한 삶을 추구하는 경건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서 청교도 운동을 시작하게 만든 경건 서적/ 존 거스트너 청교도 시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손에 들었던 위대한 고전! 편집자의 글 이 책은 경건 생활에 최고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루이스 베일리의 원저(The Practice of Piety) .. 루이스 베일리 2012.10.10
[스크랩] 아침을 경건하게 여는 방법(루이스 베일리) 아침을 경건하게 여는 방법 아침에 마음의 빗장을 여는 순서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그대의 마음의 문을 굳게 닫아 놓고 있으라. 하나님께서 그대의 마음에 들어오시기도 전에, 이 세상에 속한 생각들이 먼저 들어오지 못하도록, 그리고 다른 모든 것보다 하나님으로 하여금.. 루이스 베일리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