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주의는 신비주의 아들이고 자유주의는 경건주의 아들이다
신비주의가 경건주의를 낳고 경건주의가 자유주의를 낳는다.
셋은 삼 쌍둥이이기도 하다.
산속 사막에 살던 신비주의가 경건주의 옷을 입고 마을로 교회로 내려왔고
경건주의가 세속주의 옷을 입고 세상에 내려왔다.
경건주의는 바리새인의 누룩이요 자유주의는 사두개인의 누룩이다.
현대인들 자유주의자들이 신비를 좋아하는 이유이다
은사주의는 경건주의의 자매이다.
신비주의 신 체험은 사탄의 영 체험이다.
성경이 계시하는 하나님이 아니다.
힌두교 불교 동양신비주의의 신 체험이고
그 꼭대기에 사탄의 권좌가 자리하고 있다.
사도와 선지자들, 개혁자들과 청교도들은 신 체험을 하고 성경으로 돌아갔고
신비주의자들, 경건주의자들은 신비로 돌아갔다
신비가 중심이냐 성경이 중심이냐 그것이 분별의 핵심이고 시금석이다.
“성경은 진리의 보고(寶庫)요 성령의 서재(書齋)이다.”
청교도들의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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