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신앙 361

[스크랩] 청교도들, 1662년! 그들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이었다/ 로이드 존스

1662년의 사건은 어느 한 시대의 마지막 혹은 한 이야기의 결말로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662년은 마치 강의 하구와도 같다. 반드시 그 강을 거슬러 올라가 그 강의 수원을 찾아내야 한다. 언덕을 넘고 산을 올라가 작은 물방울이 똑똑 떨어지는 그 강의 수원지에 이..

성경적 신앙 2017.05.22

[스크랩] 목사에게 목사였던 칼빈, 사역은 촛불로 불을 밝힌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해리 리더

“목사는 두 가지 목소리를 내야 한다. 하나는 양 떼를 모으는 음성이며, 다른 하나는 늑대와 도둑을 막고 쫓아내기 위해 내는 외침이다. 목사는 성경에서 이 두 가지 음성을 내는 방법을 배운다.”(존 칼빈) 1564년 5월 27일, 칼빈이 공식적으로 선언하여 직접 자신의 후계자로 세운 베자는 ..

성경적 신앙 2017.05.04

[스크랩] 칼빈은 가장 영향력 있는 말씀의 설교자였다/ 스티븐 로슨

칼빈이 사역하였던 성 베드로 교회의 강단은 교회를 개혁하며 역사를 변화시키려 했던 모든 이들의 심령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스리고 통치하는 왕좌가 되었다. 칼빈은 세상이 목격했던 사람들 중에 가장 영향력 있는 말씀의 설교자일지도 모른다. 칼빈은 성경을 다루는 일에 전무후무..

성경적 신앙 2017.05.03

[스크랩] 시편 119편의 탁월한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다/ 찰스 브리지스

시편 119편의 탁월한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다/ 찰스 브리지스 시편 119편은 ‘시편 중의 시편’이다. 시편 전체의 주제와 내용을 함축적이고 암시적으로 표현한 표제적 성격을 가진 시편은 1편이다. 그 시편 1편의 확대판이 바로 119편이다. 1편은 복 있는 사람의 ‘마땅..

성경적 신앙 2017.04.28